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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나라

영국런던의 구역(ZONE)구분, 안전한 지역과 험한지역은?

by 사용자 서쪽에서 뜨는 해 2019.06.26

영국 런던은 구역(이하 ZONE이라 칭함)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크게 ZONE1부터 9까지 있는데 보통 ZONE 1에서 4까지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런던의 ZONE을 지하철 노선도로 나누어 놓은 것입니다. 

흰색부분이 ZONE1, 녹색이 ZONE2, 노랑색이3, 주황색, 파랑색, 빨강색이 각각 4,5,6 입니다. 이 ZONE의 구분을 알아놓는 것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집을 구할때 지역에 따라 집의 시세를 대충 짐작할 수 있고 두번째로 ZONE에 따라 지하철 요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버스는 해당되지 않음)중심에서 멀리 갈수록 요금이 비싸지게 되는데 아래와 같습니다.(3년전 자료라 지금은 조금 올랐을것 같네요^^)

그림과 같이 하루나 주,달,연으로 무한이용가능한 자유이용권(?)을 끊으셔도 되고 왕복이나 편도도 있습니다. 그리고 3번째로 우리들이 살기좋은 안전지대 또는 우범지역을 미리 알아 그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런던에서 피해야 할 우범지역은
런던의 남쪽, 그리고 동쪽이 치안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예전부터 런던 남쪽에는 런던 현지인을 비롯, 외국인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 다소 분위기가 산만하긴 합니다. 특히 워털루(Waterloo)를 기점으로 아래 쪽인 Elephant & Castle이나 Pimlico, Brixton은 지역은 런던의 우범지대로 알려진 곳이므로 반드시는 아니겠지만, 가급적밤 늦은 시간 이 곳을 혼자 배회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런던 1존의 South Kensington 지역은 고급 주택가가 많은 조용한 부촌 지역으로 치안 또한 어느정도 보장됩니다. 또 1존과 2존 경계에 있는 Angel, Old street도 주거지역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런던 2존 
1존 지역은 교통은 편리하지만 집세가 높아 생활비 부담이 다소 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학생들은 보통 2존에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대개 Swiss Cottage, St. John’s Wood 같은 곳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전원 주택들이 많고, 부유층도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런던 1존까지의 이동거리는 보통 25분 내외면 충분합니다. 이 외에도 Golders Green이나 런던 동쪽의 Canada Water지역도 도시개발과 맞불려 신식건물이 세워지는등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런던의 한인타운
남쪽 지역의 뉴몰든(Newmalden)은 4존 지역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한인 타운이 형성된 곳입니다. 이 지역의 장점은 한국 관련 식료품을 사기가 쉽고 한국인 의사와 교회까지 있어 영어 실력이 부족해도 생활하시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으며 집세 또한 훨씬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내로 나가거나 ZONE 1,2로 가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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