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에게 피지컬이란?

축구를 하다보면 피지컬의 중요성을 참으로 실감하게 된다. 사실 피지컬이란게 단순히 사람의 사이즈만을 말하는것은 아닌데 그렇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축구선수에게 필요한 피지컬, 즉 신체적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코디네이션

2. 스피드

3. 근력

4. 지구력

5. 유연성

 

코디네이션은 신체조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움직임의 실행은 신경계와 근육계의 상호작용을 의미하므로 코디네이션이 잘 되어있다면 운동기술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코디네이션은 기술적 움직임을 배우는데 기초가 되므로 어린나이에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고 특히 8세에서 13세가 훈련을 시작하기에 최적의 시기이다. 코디네이션 훈련은 아이들이 급격히 자라나는 시기에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 매우 권고되는 훈련이다.

 

 

 

스피드는 오늘날의 축구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신경계와 근육섬유의 유전적 특성과 연관이 있다. 어린나이에 훈련을 시작하여 선수의 신경계가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며 스피드 훈련은 7세-9세에 시작하거나 기본 팀 훈련을 시작하는 13세부터 15세-16세 사이에 시행하는 것이 좋다.(여자 아이의 경우에는 13세-14세에 시작)

 

 

 

근력 또한 매우 중요하나 축구에서는 특수한 근력만이 필요하다. 따라서 어린 선수들(9세-10세) 같은 경우는 먼저 자신의 무게만으로 근육에 부하를 주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적으로 무게를 늘린다. 근력운동이 권장되는 나이는 급성장 시기로부터 약 12개월-20개월 사이인 15세-16세(남), 13-14세(여)이며 코어운동을 통해 상체와 등 근육을 러닝, 전력질주, 점프, 키킹을 통해 하체 근력을 키울 수 있다.

 

 

 

지구력은 유산소 저항능력이 최적으로 개발되는 시기인 2차성징 이전(11세-12세)에 시작할 필요가 있으며 축구에 필요한 특정한 지구력(근지구력) 훈련은 14세-15세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늘린다. 남자들에게 이상적인 지구력 훈련시기는는14세-22세이며 여자는 12세-17,18세이다.

 

 

 

유연성 개발능력은 매우 빠르게 향상될 수 있는데 5세-6세에 시작하여 12세-14세 사이가 가장 최적의 유연성 개발시기이며 특히 이 때가 척추 신경계의 내외전근의 움직임과 자극을 단련하기에 적당한 연령이다. 유연성은 축구에 필수적인 물리적 요소가 아닐 수도 있으나 부상방지에 큰 도움을 주므로 반드시 향상시켜야 할 능력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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